4월 27일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희망담은 인문학 - 문학은 추억을 싣고~

2018. 5. 3. 11:46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봄바람이 살랑살랑부는 화창한 봄날에 

 

문학은 추억을 싣고~ 라는 주제로

 

우1동부녀회와 함께 경주 '동리목월문학관'과 '추억의 달동네'에 다녀왔습니다.

 

 

동리목월문학관에 들려 직원과 회원이 직접 준비한 작품 소개를 들으며

 

김동리소설가와 박목월시인의 생애와 대표작에 대해 알아보면서

 

한국의 문학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소개를 들으니 더욱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이었습니다.

 

이후 경두와 김동리, 우1동부녀회와 함께 조별로 시와 산문 산문을 쓰는 미션을 통해

 

문학에 더욱 가까워지며 익숙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추억의 달동네'에 들려 추억을 되세기며 새로운 추억을 쌓아갔습니다.

 

회원들도 우1동 부녀회도 80년대로 돌아가 재미난 사진을 찍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 우1동부녀회와 함께한 '경주문학 탐방 문학은 추억을 싣고'를 통해

 

새로운 추억을 함께 쌓아가는 재미난 하루가 되었습니다.

 

함께한 우1동부녀회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음 함께할 시간을 기대하겠습니다.

 

 

 

 

위 사업은 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