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 사업 - SDM 함께하는 의사결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8. 6. 15. 11:12송국이 하는 일/취업지원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꼐하는 희망담은 인문학사업으로 SDM 함께 하는 의사결정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 외래 시에 주치의 선생님과의 치료 방법을 논의하면 될지에 대한 강의를 이미현 선생님이 오셔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처음 맛보기로 눈맞춤이라는 영상을 보았는데 눈맞춤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준다는 사실을 문득 재확인하였습니다

본프로그램으로 우리는 의사결정이라는 프로그램을 들었는데 듣고 보니 의사를 표현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집단 활동을 통해 정신 장애인이 자신의 회복을 위한 치료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치료방법을 선택하여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함께하는 자기결정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총 3회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우리는 의사 표현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자기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알차게 살찌우리라는 것을 아니깐요.

오늘은 날씨가 쉬원하고 좋았습니다. 오늘 쉬원해서 기분 참 좋다 이 정도 말쯤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