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에 사용된 연간 진료비가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순한 숫자로 보일 수 있지만 이 수치는 지금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기준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비는 약 1조 477억 원에 달했습니다.
환자 수와 진료 건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우울증 진료비는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우울증에 걸린 1인 가구나 관계 단절을 하는 고립·은둔 청년에 있어서 문제로 다가올 수 있어서 사람들과의 만남도 중요해지는 시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 되어 가더라도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 전문가들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서 예방과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예방 가능한 차원에서 한다면 우울증 예방이 조기에 예방이 될지 모른다는 것 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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