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늘어나는 1인 가구, 이제는 청년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우리 사회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같이경제’ 보도에 따르면 현재의 1인 가구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청년층은 취업과 주거 문제, 중장년층은 실직과 가족 해체, 노년층은 건강과 돌봄 문제 등 각 세대마다 겪는 어려움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혼자 사는 사람’으로 묶어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고령층 1인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단절 위험이 더 크다고 합니다. 누군가와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이 약해질수록 우울감과 고립감이 깊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고립·은둔 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고령1인가구 문제로 보면 1인가구에 대한 문제가 조금 더 두드러 지게 나타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립된 청년이나 은둔하는 청년 문제도 있지만 삶의 질적으로 개선을 하려면 각 세대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점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된 가구 형태가 1인가구로 바뀌면서 달라지는 변화가 일상적으로 나타난다는거죠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54351&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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