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부서단합대회

2017. 7. 28. 15:32송국이 하는 일/클럽하우스 모델

푹푹 찌는 여름, 물놀이가 생각나는 이 때 송국클럽하우스는 밀양 단장숲 계곡으로 하계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물이 굉장히 많고 시원하였습니다.

물놀이를 하는 회원분들의 사진만 봐도 시원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너나할것 없이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으며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서로 물을 튀기며 즐거워 하는 모습에서 그 당시가 얼마나 재밌었는지 느껴집니다.

 

실컷 물놀이를 한 후 레크레이션을 하였습니다.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였는데 제시어에 맞는 행동을 회원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입니다.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 물놀이의 꽃인 치킨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즐겁게 놀고 나서 더 꿀맛처럼 느껴졌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한여름의 더위를 싹 잊을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