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삼성물산과 함께하는 삼계탕 & 영화데이

2017. 8. 16. 14:53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송국클럽하우스는 말복을 맞이하여 삼성물산의 지원으로 센텀에 있는 동래삼계탕을 갔습니다.

 

 

삼성물산에서 지원하는 거라 삼계탕을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한 그릇 뚝딱 했습니다.

 

 

우리가 먹었던 삼계탕입니다. 사진만 봐도 더위가 날아가는것 같지 않나요? 지금봐도 한그릇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점심을 먹고 난뒤 영화관람까지 시간이 남아 롯데백화점을 50여분 쇼핑을 하였습니다.

옷을 구경하고 교보문고에 가서 책도 읽으며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그 후에 영화관람을 위해 입장을 해서 청년경찰과 택시운전사 팀이 나뉘어 영화를 보았습니다.

시원한 콜라도 먹으며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