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송국클럽하우스는 주말프로그램으로 스케이팅을 즐기고 왔습니다.

2018. 2. 5. 14:38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1월 27일 송국클럽하우스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스케이팅을 즐기고 왔습니다.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흐르는 땀방울이 머리숱을 적시는 모습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난관을 잡고 있는 모습이 마치 기차풍경같네요.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는 마음이 포즈로 전달돼 멋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기념한 스케이트를 통해 회원들 모두 마치 선수가 된 듯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비록 넘어지기도 하고 부딪치기도 하였디만 얼굴에서는 웃음이 가시지 않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스케이팅을 끝내고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근처 롯데리아에 들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이냉치냉' 정신으로 추위를 이겨냈습니다.

추운 겨울 집에서 웅크리고만 있기보다는 활동하며 땀을 흘리며 겨울을 이겨내면 더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