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고립된 그들, 이젠 공존으로] 1. 의료·복지 울타리가 없다

2019. 5. 13. 11:46지역사회네트워크/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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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그들, 이젠 공존으로] 1. 의료·복지 울타리가 없다

주변 모든 사람이 자신을 해칠 것이라는 망상. 가구 생산 공장에서 총무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 박기수(가명·35) 씨에게 조현병은 예고 없이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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