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庚子年) '하얀 쥐의 해' 시무식

2020. 1. 14. 14:27송국이 하는 일/클럽하우스 모델

송국클럽하우스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해운대 동백섬에 가서 산책을 가볍게 하고,

둥글게 서서 회원들 각자의 새해목표와 덕담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올해 각자의 목표를 모두 달성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다들 복많이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따뜻한 두유도 한잔!

 

좀 더 걷다가 경치 좋은 마천루 앞에서 단체사진 찰칵!

다들 활기 찬 표정으로 사진에 담겼습니다.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하고 든든한 소고기 국밥을 먹으면서

시무식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