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왔습니다.
삼성물산에서 송국클럽하우스에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삼성물산 김병수씨가 회원과 함께 서랍장을 정리중인데요. 웃으면서 하니 일의 부담이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절로 실감납니다 정리를 다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요. 갑자기 궁금한 마음 하나가 들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 과연 어떤 마음이 들까 김병수씨의 미소가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수고해주신 김병수, 김은영씨 정말 감사합니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