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월간 송국레터

취업회원 이야기 "정O숙씨"

송국클럽하우스 2024. 5. 20. 15:57

1.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국에서 활동한 지 벌써 4년차에 접어든 정O숙입니다. 심심했던 일상이 송국에 오면 항상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활력이 생깁니다. 또, 다채로운 부서업무와 프로그램으로 재미있는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월 부터는 '코임'이라는 취업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광고 신문을 접고, 주소지에 넣어 분류하고 묶는 작업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2. 정O숙 씨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를 이야기해 주세요.


 '일'도 경험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상태만 허락한다면 당연히 계속해서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도 일시취업을 통해 일을 해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업무의 능률을 높이며 성실하게 일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