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취업지원

취업 회원 이야기 "장효재 씨"

송국클럽하우스 2025. 2. 25. 16:39

 1.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2021년 이전 회사에서 퇴사한 이후 송국클럽하우스에서 규칙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차태영 씨의 추천으로 2025년 1월부터는 ㈜해암에 취직하여 매주 월~목 더베이101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취업장에서 주 업무는 요트 관련 장비·시설물 관리, 해양 레저 프로그램 보조, 요트 주변 청소 등입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일하는 거라 잘 적응하고 근무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으나, 회사 대표님과 차장님께서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와도 관계가 좋아 업무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2. '일'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를 이야기해 주세요.


 일이란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취업을 계기로 더욱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해암에 취직하니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앞으로도 잘 해내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출근하고 근무하며 취업을 꾸준히 유지해서 돈을 모아 독립을 하는 것이 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