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파견수련생 박용수씨의 환송회가 열렸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
2016. 8. 26. 11:12
박용수 선생님 씨의 환송회를 열었습니다. 송국의 모든 회원과 직원이 아쉬움 속에 열렸습니다.
돌아가면서 박용수씨의 수고에 감사의 말을 하고있습니다.
모두 다같이 건배를 하며 환송회를 마우리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