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클럽하우스 실습생 김주영씨를 소개합니다.

 10월 31일 ~ 11월 18일까지

송국클럽하우스에서 3주간 실습을 하는 김주영씨를 소개합니다.

송국에서 실습을 한지 이제 3일째가 되어가는데

상당히 적응을 잘 하시고 회원들과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김주영씨가 입구에 앉아 손님을 맞으며

바텐업무도 함께 보고 있습니다. 

송국아름인 도서관에서 도서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다들 책 많이 읽고 계시죠??ㅎㅎ

 

실습생교육책자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송국에서의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어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