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24일 동백섬 걷기

2017. 2. 27. 12:09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2017년 송국클럽하우스는 금요일을 맞아 동백섬에 건강관리를 위해서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자유분방하게 동백섬을 걷는 모습들이 참 활기차 보이는데요.

시원한 바람소리가 흐르는 땀방울을 기분좋게 닦아줍니다  

회원들이 둥글게 모여서 자원봉사자 서효빈씨의 자기소개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지만 멋있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나란히 손발을 맟추어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뻐근한 몸이 사르르 풀리며  건강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회원 네분이 옹기종기 모여 서 수건을 통한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면서 무거운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운동이 다 끝난 후 나눠주는 두유를 마시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