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코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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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좋은데이청년봉사단, 송국클럽하우스 재가정신장애인과 '비치코밍 활동' 진행
2017년 10월 21일에 진행된 좋은데이 청년봉사단과 송국쿨럽하우스가 함께하는 비치코밍과 관련된 기사가 국제뉴스, 뉴시스, 일요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무학그룹은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 청사포 일대에서 송국클럽하우스 재가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비치코밍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 강민철 무학 대표이사, 권기재, 문영래 좋은데이나눔재단 본부장, 재단이 운영하는 '좋은데이 청년봉사단'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송국클럽하우스 재가정신장애인 25명과 함께 부산 구덕포와 청사포일대를 다니며, 비치코밍 활동을 했다. '비치코밍'이란 해안가로 밀려드는 물건을 주워 모아 관찰하는 것을 말하며, 수거된 물건들로 돛단..
2017.10.26 -
9월 30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한 비치코밍 소개
2017년 9월 26일에 진행된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한 비치코밍과 관련된 소식이 부울경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bulgu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033 에서 확인바랍니다.
2017.10.24 -
2017년 10월 21일 비치코밍
바람이 많이 불던 10월 21일, 송국클럽하우스와 '좋은데이' 청년봉사단이 함께 꺠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청사포에서 비치코밍을 진행하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함께 쓰레기를 주으며 추운 줄 모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쓰레기를 주운 회원의 모습이 정말 멋져보입니다.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참여해준 회원입니다.^^ 열심히 주운 쓰레기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바다상점으로 가져가 멋진 로봇과 예쁜 돗단배를 만들었습니다. 누군가 버린 쓰레기가 작품으로 재탄생한다는 것이 참 신기하였습니다. 맑은 날씨와 시원한 바람 속에서 함께 얘기도 나누고 쓰레기도 주으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한 좋은데이 청년봉사단 여러분도 고생하셨습니다!!
2017.10.23 -
2017년 9월 26일 한국교직원 공제회와 함께하는 비치코밍
송국클럽하우스는 바다쓰레기로 인해 아픔받는 바다환경정화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 청사포 비치코밍을 하였습니다. 깨끗한줄만 알았던 해안가에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쓸려내려와 매우 지저분하였습니다. 단지 환경정화만을 하는 것이 아닌 교직원공제회 분들과도 환경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약 30분 가량 쓰레기를 주웠는데 트럭이 꽉 찰 정도로 쓰레기가 많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주운 쓰레기를 기관으로 가져와 교직원 공제회분들과 함께 힘찬 돛단배를 만들고 있습니다. 서로 협동하며 도와 모두가 멋진 돛단배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송국클럽하우스와 ..
20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