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1동 부녀회와 함께 하는 밑반찬 만들기

2018. 12. 10. 13:43지역사회네트워크/언론보도

 

 

부산 해운대구 우1동 부녀회 5명이 정신장애인 재활시설 송국클럽하우스에 방문하여 함께 각종 밑반찬을 만들고 소속 정신장애인들에게 나누어주는 자원봉사를 하였다. 이날 깍두기, 깻잎무침, 멸치볶음등의 다양한 반찬을 나누며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었다.

 

<기사 링크>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 http://bswin.net/welfare_news2/146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