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돼지해 시무식

2019. 1. 8. 14:06송국이 하는 일/클럽하우스 모델

송국클럽하우스는 2019년을 맞아 동백섬에 시무식을 갔다 왔습니다.

 

 

 

빙 둘러 서 돌아가면서 새해 목표를 발표중인데요.

칼바람이 햇빛을 녹이고 코끝을 시리게 하였습니다.

올해 황금돼지띠는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친한 사람이 많이 모인곳은 그 특유의 좋은 냄새가 납니다.

혼자가 아니라 같이라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몇 장을 남기면서 우리는 결심을 다지고 용기를 얻는 듯합니다

새해 첫 사진처럼 올 한해도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