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주말프로그램
2017년 송국클럽하우스는 지속적인 사진촬영으로 여가생활을 즐기고자 주말프로그램을 맞아 영화의 전당및 신세계 몰에 갔다 왔습니다. 파견수련생 이유라씨의 오빠 이태동선생님이 휴대폰 촬영기법을 연설하고 계시는데요. 회원들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잘 따라와주고 있습니다. 비록 1시간이었지만 우리는 배운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안 까먹게 메모를 해 두고 싶네요^^ 신세계백화점 레코드방에 들렸습니다. 회원 한분이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는데요. 마치 CF의 한 장면같았습니다. 무슨 음악을 듣는지 궁금해지는데요.^^ 멀리서 쳐다봤는데도 피노키오동상인줄 알아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의 전당 마스코트이겠죠 . 우리는 그동안 배운 촬영기법으로 여러 각도모양으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실력을 뽐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