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9일 화요일 실습생 송준엽씨를 소개합니다.
2013년 7월 1일로부터 실습을 시작하게된 송준엽씨의 멋진 모습입니다. 지도에서 테이프를 떼내는 작업에 한창이군요. 아주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촬영하는 것도 모르시고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아직은 해피빈 온라인 모금활동에 서툴러요!라고 말하는 한 회원의 어리둥절함도 적절히 커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아주 열정적으로 배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섬세한 가위질이 요구되는 작업이지만 꽤 세밀함을 요구하는 업무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또한 훌륭하십니다. 송국클럽하우스의 다른 수련생과 기념으로 찰칵~^^ 오늘 하루 송준엽씨를 취재해 보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업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저희 송국클럽하우스에 놀러 오신다면, 열정적인 송준엽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많..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