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5일 희망담은이야기-글쓰기프로그램

2017. 3. 16. 13:40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화창한 어느 봄날 송국에서는

 자기자신을 좀 더 잘 알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희망담은이야기 글쓰기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준비해 온 자신의 사진을 보면서 상세하게 묘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하창완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가 이 시간의 재미를 더 북돋아주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을 글로 표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사람한사람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신이 쓴 글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다른사람이 바라본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해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옆사람과 소통해봄으로써 자신이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고

회원들간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희망담은이야기 글쓰기 프로그램은

자신의 모습을 주관적 또는 객관적으로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벌써 다음주 프로그램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