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저녁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2018년 10월 31일 저녁프로그램으로 시립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시립미술관에 들어가기전 야외전시관에서 

 벤치에서 손을 들고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보니 모형전시가 되어 있었고 거기서 돼지 모형이 있었습니다.

예쁜  모형들과 사진을 찍으니 기분이 한결 좋았던것 같습니다.

 

토끼 모형이 귀여워 다들 웃음 지었고

 단체 사진으로 모두들 단합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보태니카 그림 사진을 관람하며 사탕으로 나무를 만든 사진 전시와

함께 둘이서 한 컷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보태니카 그림, 사진전을 보고 난 후 안내서를

 인증샷으로 찍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관람후 여자회원분들과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미술관람이 오랜만이라 너무나 UP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적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미술관람 등 많은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