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클럽하우스 모델(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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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7일 부서단합대회
평소와 다르게 놀랍도록 날씨가 포근했던 2월 17일, 송국클럽하우스는 부서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이 날 오상민씨 졸업식이 있어 다 같이 축하해주러 들렸습니다.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은 모습이 참으로 멋져보였답니다.^^ 단체사진을 찍으며 주먹을 쥐고 의기투합하는 모습이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밝고 환했습니다. . 졸업식 축하를 건네고 부산 근대 역사관에 들러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슴아픈 역사의 산물을 보고 있자니 우리 마음도 저려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회원 두분이 웃으며 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환한 미소가 사진을 보는 우리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만들어주네요. 그후 재미있는 영화 한편을 시청하였습니다. 긴장감이 배가되며 식은땀까지 날 정도였어요. 마지막으로 보수동책방에 가서 ..
2017.02.22 -
2월1일 윤리경영프로그램
2월의 첫날 송국클럽하우스는 다같이 모여 윤리경영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윤리교육이 딱딱할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너무나 재미있는 교육이었습니다. 회원들도 집중하여 선생님말을 귀담아들었습니다. 회원들이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생님의 열정이 사진에서까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선생님이 주어진 질문에 대한 회원의 답변을 듣고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여 웃음이 가득하였습니다. 교육이 끝난후 소장님이 저성장시대에 대비한 전략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있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에서의 윤리경영에 대해 상세히 알수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17.02.03 -
2017년 1월 20일 부서단합대회를 다녀와서...
하얀 눈송이가 흩날리던 1월20일, 송국클럽하우스는 새해 첫 부서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각 부서별로 취지에 맞는 장소를 선정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먼저 건강지원부는 대형마트에 가서 회원들의 영양을 책임질 여러 좋은 음식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주의 깊게 고르는 모습이 눈썰미있어보입니다. 마트 앞에서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후원부는 첫 부서단합대회를 기념하여 모두가 똘똘뭉쳐서 볼링장에 다녀왔습니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 정정당당한 승부를 위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회원의 깔끔한 포즈에서 프로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열심히 땀을 흘린 후 카페에 들러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는 모습이 2017년 보여줄 후원부의 화기애애한 모습같습니다. 전략기획부는 일광해수욕장에..
2017.01.24 -
소방안전교육을 다녀왔습니다
9월27일 119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지진안전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지진발생시 일어날수있는 위험사항과 그에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또렸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신 강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지진체험 또한 실시하였습니다. 실제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니 실제지진이 일어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풍이 일어났을때의 대피요령을 체험하고있습니다. 실제 태풍과 같이 강한바람과 가상의 비를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태풍이 오더라도 적절한 대응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된다면 시민안전체험관에서 경험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6.10.14 -
응급처치프로그램
1월 14일 2층 응급처치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전에 몸을 풀어주기 위해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모두들 잘 따라하고있죠?! 언어폭력과 폭력, 성희롱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교육중입니다. 진행을 맡으신 이00선생님께서 다양한 영상도 준비해주셨습니다.:) 퀴즈를 통해서 소화기위치를 알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들과 직원들이 다함께 안전한 송국클럽하우스를 만드는 중입니다.^^ 화재가 날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하고 퀴즈도 맞추는 중입니다. 모두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네요!!
2016.01.15 -
해운대구 복지박람회를 다녀와서
10월 30일 제3회 해운대구 복지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해운대구 내에 있는 다양한 복지 기관들이 모여 여러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도 이에 참여하였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분들이 작성하신 시를담아 만든엽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소하지 못하는 말을 글로서 담고 있습니다. 가을 바람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앞에 배달 될 것입니다.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입니다. 엄마와 어린아이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김○○씨가 진행하는 정신장애 인식개선과 편견 해소에 도움이 되는 O, X퀴즈를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념사진 "찰칵" 수고하셨습니다.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