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8일 송국클럽하우스는 정신건강박람회를 갔다 왔습니다.

2018. 10. 2. 15:22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2018년 9월 28일 송국클럽하우스는 정신건강박람회를 갔다 왔습니다.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여러 인사들이 나와서 상을 받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자리를 지켜주신 사람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개회식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사람들의 모습이 더 밝았던 것 같습니다.

컴넷의 강계정선생님하고 송국의 이근희선생님이 사진을 찍었는데요.

두분의 살인미소가 마치 쌍둥이같이 닮았습니다.

두분의 우정이 오래동안 돈독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박람회부스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열심히 부스내용에 응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이 깊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할거리도 많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장애인 날중에 가장 큰대회가 성황리에 잘 끝나서 보람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