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5334?p=p&s=rsch 송국의 인스타툰 '김 군'의 두번째 만화책 출간 송국클럽하우스는 의 인스타툰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정신건강 편견개선 활동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두번째 만화책 출간 프로젝트입니다. happybean.naver.com 송국 김군은 오늘도 고군분투 자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센타에서 청소알바를 하고 송국에 출근하여 자신이 진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일에 힘을 쏫고 있습니다. 그길은 매일 반복되기는 하나 항상 새로운 모습을 탄생시킵니다. 그것은 김군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이기도 한 것입니다. 사람의 이야기는..

플라스틱 ZERO! 친환경마을 만들기에 앞장서주고 계시는 우1동 친환경 봉사대와 해동어울림친구들이 송국클럽하우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늦은 오후에 송국클럽하우스의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습니다. 감과 귤을 사용한 달콤한 청 보기만해도 따스함이 느껴지는 방석과 가방, 그리고 공기정화에 효과적인 반려식물 아레카야자까지 ! 양 손 무겁게 전달해주셨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에 오실 때마다 즐겁움 가득한 모습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에너지를 얻게됩니다. 앞으로도 열정적인 활동에 저희 송국클럽하우스가 응원하겠습니다! 반짝반짝 우1동, 친환경 봉사대와 해동어울림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에 올 겨울을 든든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9년 12월 12일(목)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했다.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13개소 복지 단체에 기부금 59,712,380원을 전달했다. 동 기부금은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이 지난 10월부터 한달간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기관 및 단체로부터 복지사업을 공모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한 13개 복지단체의 복지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 날 전달식에는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과 선정된 13개 복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후원 전달식과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공모사업’은 부산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받아 다양한 현장의 의견과 필요사항을 듣고, 이를..

2019년 11월 12일 로리와 함께하는 영어회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수업시간에 불러주길 원하는 영어닉네임을 각자 정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2명씩 짝지어서 회화연습을 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만 오셨으면 의사소통이 잘 되지않아 수업이 힘들었을 텐데 부산국제여성회에서 같이 오신 통역사 선생님이 같이 오셔서, 영어회화를 진행해 주셔서 즐겁게 회화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문장이나 어려운 발음은 통역사 선생님이 짚어주십니다. 다들 즐겁게 영어회화를 진행 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 공부해서 원어민과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영어 프로그램이 기대 됩니다!

11월 16일, 연말을 맞아 마이다스가 송국클럽하우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매년 두 번 송국을 찾아와 시설 내 청소, 보수 활동과 여가.문화 체험 등으로 회원들에 삶을 지원해주었습니다. 참여한 회원들이 각자가 만들어보고 싶은 반찬에 손을들고 마이다스IT의 직원들과 팀은 이뤘습니다. 함께 레시피를 보며 반찬 준비를 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금방 반찬이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2019년 10월 9일 정신건강축제가 열렸습니다. 먼저 개최식 막을 올리고 부스 체험과 걷기 등 많은 것을 하였습니다. 걷고 나니 다들 지쳤지만 그래도 힘을 내고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정신건강박람회 뿐만 아니라 회원분들의 미술작품 전시와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상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걷고 난뒤 많이 힘들었을 텐데 회원분이 경품을 타시고 사진 한 컷을 찍고 있네요.. 표정이 그리 기뻐보이지는 않지만 조금만 더 활짝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으로 끝나고 나서 사진을 찍으며 웃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단체 컷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으러 가기위한 마직막 컷이네요^^ 미술작품이 멋지네요. 저도 그림을 잘 그려서 상을 탓다면 좋겠지만 저는 출품작을 내지 않아 아쉽네요. ㅠㅠ 당사자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