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임 (과도적 취업)

2022. 5. 4. 11:47송국이 하는 일/취업지원

코임이란 회사는 전단지 배포 작업으로 일시 및 과도적 취업으로 취업을 하기전 몸을 푸는 단계인것 같다. 코임을 하기위해 우리는 정확한 시간에 도착해야하며 코임을 시작할때에는 손소독을 하고 발열체크를 하여 마음을 정갈이 한 후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전단지의 제일 뒷페이지를 위로하고 반으로 두번접는다. 그러면 제목이 제일 앞장에 보이게 되고 접은 전단지는 두꺼운 책에 끼워가며 빠른 속도로  접는 전단지의 양을 채워간다.

어느정도 책에 꽃힌 전단지는 상자와 교대로 채워나가면 된다. 그리고 전단지의 접은양이 많이 나오면 봉투에 끼워 주소에 따라 분류작업을 하면 되는데

갯수에 따라 낱장들은 고무줄로 묶고 주소지가 많으면 노끈으로 묶는다.

이때 고무줄과 노끈의 묶는 요령은 단순노동이라고 무시할것이 못된다. 전단지를 다 묶고나면 플라스틱 박스에 넣어 우체국에 보낼 수 있도록 정리를 잘한다. 보통 4box가 나오며 전단지는 이제 주인을 찾을 것이다.

전단지 작업이 결코 쉬운것이 아닌것이 최대의 집중력을 보여 시간안에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 일을 통하여 다음 취업에 가까이 다가가길 바라며 모든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런 일들이 모여 최대의 성과를 거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