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송국에서 울산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울산 신화마을을 둘러보고 버스를 타고 이동한뒤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을 보고나서 식당에가서 된장찌개를 먹고 버스를타고 반구대암각화를 보고 부산으로 왔습니다

 

 

 

울산에 도착해서 울산에 관한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울산의 전경을 모형으로 볼수있었습니다 강이 정말 길죠?? 후훗

 

 

신화마을에 들어가기전 관광안내원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전부다 집중하고 있네요

 

 

고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기획하신 직원 이근희 씨입니다 정말 아름답죠? 고래와도 잘어울리는 옷을 입으셨네요  

 

 

고래박물관에서 고래의 뼈와 고래를 잡는 도구등을 볼수있는 곳입니다

 

 

생태체험관에 있는 고래들의 주민등록증입니다 참귀엽고 신기하네요

 

 

생태체험관에 있는 고래가 먹이를 먹고 멀리 점프하는 장면입니다 고래들이 점프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마지막 코스인 반구대 암각화 입니다 들어가기전 가이드분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전부 경청하고 있네요

 

 

반구대 암각화의 모습입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고래와 멧돼지 등 여러가지의 동물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이번 고래여행은 정말 볼거리도 많고 밥도 맛있고 송국이 더욱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여행을 기획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캠프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