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실습생 최미정씨를 소개합니다.

2015. 10. 14. 12:07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안녕하세요. 잘계신가요?

 변덕스런 가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아침은 회원분들 안부문자로 시작합니다.

 

 

 

 

석고 방향제 검수 중입니다.

향기 담을 그릇도 향기 만큼이나 예쁘게 잘 나왔네요.

하나하나 정성 담뿍. 회원분들 고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협찬주신 빵.

 베풀어주신 마음씨 만큼이나 담긴 맛도 훌륭합니다.

그릇에 담는 순간까지 정성스레.

한조각도 소홀히 할 순 없겠죠.

 

 

작업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휘젓고, 떠내서, 틀에 담고

꼼꼼한 솜씨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

 

 

오늘 메뉴는 부침개네요. 요리는 정성이라죠.

반죽된 재료부터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오늘 점심 식사가 기대해도 좋겠는데요. 

 

 

 

송국클럽하우스에서 10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3주간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우리 클럽하우스는 언제나 최미정씨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