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복지박람회를 다녀와서

2015. 11. 3. 13:51송국이 하는 일/클럽하우스 모델

10월 30일 제3회 해운대구 복지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해운대구 내에 있는 다양한 복지 기관들이 모여 여러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도 이에 참여하였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분들이 작성하신 시를담아 만든엽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소하지 못하는 말을 글로서 담고 있습니다.

가을 바람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앞에 배달 될 것입니다.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입니다.

 

 

엄마와 어린아이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김○○씨가 진행하는 정신장애 인식개선과 편견 해소에 도움이 되는 O, X퀴즈를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념사진 "찰칵"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