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실습생 박혜리씨, 최승열씨 환송회를 하였습니다.

2016. 2. 4. 10:36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2016년 1월 11일부터 동계실습을 시작한 박혜리씨, 최승열씨가 3주간의 실습 시간을 마치고 환송회를 하였습니다.

 3주간의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함께 나누며 깊은 정을 나눴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앞으로의 나아갈 두 분에게 축복의 말을 전했습니다.

 마음을 담은 말로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글로 적은 편지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환송회가 끝이 아니라 송국에서의 인연을 앞으로 이어나가자는 의미로 다함께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