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8월29일 실습생 이화정씨의 환송회가 열렸습니다.
2016. 8. 31. 11:25ㆍ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3주간 더운 여름에 실습하느라 고생한 카톨릭대학교
실습생 이화정씨의 환송회가 열렸습니다.
실습을 마무리한 이화정씨는 3주간의 실습 경험이
사회복지사의 길을 가는데 많은도움이 되었다면서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실습을 마친 이화정에게 송국인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 전달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정도 많이들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3주간의 실습이 사회복지사의 길를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또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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