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프로그램 회동수원지 산책

2017. 11. 22. 13:34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송국클럽하우스는 주말을 맞아 카톨릭대 회동수원지산책을 하였습니다.

누구 하나 안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작열하는 태양이 우리의 눈동자속에서 수영을 칩니다. 그 뜨거운 기운을 받으니 한결 더 건강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웠지만 마음은 따듯한 하루였습니다.

김민정갤러리에 들렸습니다.아담한 공간이었지만 여러작품이 우리의 마음과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트작품에 대한 욕구를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었지 않나 싶습니다.

 

마무리로 커피타임을 가졌는데요.  후후 불면서 마시는 커피맛이 우리자리를 더욱 낭만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커피는 같이 마셔야지 맛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