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이석찬 선생님을 소개 합니다

2013. 9. 26. 14:16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 9월23일 부터 실습하고 있는 이석찬 입니다. 

송국클럽하우스 가족들과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앞으로 2달동안 같이 어울려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



 

 

여기는 스낵바 입니다

회원들이 맛있는 차를 즐겨드실 수 있는공간입니다.

 


 

 

스낵바를 청소 했더니 반짝짠짝 

빛이나네요

회원분들께서 더 깨끗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장소에 배울것이 너무 많아 정신 없이 공부 중입니다.

콩모으기 작업과 문서작업을 하시는 회원분들 이렇게 어려운걸 하시는 지 몰랐네요.

열심히 하시는 회원분들께 더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바빠 보이죠.

집중해서 배워야 합니다. 어려운 작업들이라 회원들과 함께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우편물 발송 업무중 입니다. 이 우편물은 어디로 갈까요?

받아 보시는 분들께서 송국클럽하우스의 소식을 전해듣고 기뻐하셨으면좋겠습니다.

 

 

 

 

회의 중입니다

회의중에는 졸지 말기

집중해 주세요.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의논해야 합니다~

 

 

 

 

이게다 몇장일까요 정말 많네요. 다 할 수 있을지 생각하니 땀이 나네요.

그런데 회원들과 함께하니 생각보다 작업이 빨리 끝났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실습을 통하여 배울 수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어 실습 기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