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왔습니다.
2019. 2. 19. 11:40ㆍ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삼성물산에서 송국클럽하우스에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삼성물산 김병수씨가 회원과 함께 서랍장을 정리중인데요.
웃으면서 하니 일의 부담이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절로 실감납니다
정리를 다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요.
갑자기 궁금한 마음 하나가 들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 과연 어떤 마음이 들까
김병수씨의 미소가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수고해주신 김병수, 김은영씨 정말 감사합니다^^.
'송국이 하는 일 > 지역사회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국클럽하우스,정신장애인 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자립,Step by Step>사업 선정 (0) | 2019.03.21 |
---|---|
2019년을 함께할 수련생 최하은씨를 소개합니다. (0) | 2019.03.08 |
KRA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내 옆에 있는 행복》북 토크에 초대합니다. (0) | 2018.12.26 |
송국클럽하우스는 12월 11일 소방안전교육을 하였습니다. (0) | 2018.12.14 |
해운대구 복지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0) | 201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