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삼성물산과 함께하는 행복한 데이"가 진행 되었습니다.

2019년 4월 19일 부서단합대회로 삼성물산이 지원하여

양궁을 쏘로 장산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막상 하려니 망설여지다가 하려고 마음먹고 했더니

팔이 아파서 더이상 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15발은 연습으로 하기가 어려웠으나

두번째 15발은 실전으로 점수 환산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15발은 조금 쉽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저로서는 도저히 감이 잡이지 않은 점수로 나와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삼성물산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물산 팀과 송국회원이 양궁으로 단합이 되었네요^^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삼성물산팀의 김병수씨가 활시위를 잡고 있네요.

저도 잘못하는 양궁을 너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모두들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잘쏘나 못쏘나 판가름에 연연하지 않고 힘차게

활이 과녁에 맞는 히열감으로 만족하네요.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으며 마무리 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소감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익숙한 모습.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