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창작예술 전시회 "괜찮아요 展"
2020. 10. 10. 14:03ㆍ송국클럽하우스/공지사항
정신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x 창작예술 전시회
"괜찮아요 展"
"우리의 마음은 나름 괜찮아요. 당신의 마음은 괜찮아요?" 괜찮아요의 ‘괜찮’은 탈이나 문제, 걱정이 되거나 꺼릴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안부를 타인에게 전하거나 타인에게 안부를 물을 때 사용합니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삶을 살아가기 괜찮다는 뜻이기도 하며, 이웃의 삶에 괜찮은지 안부를 묻는 전시입니다. 오시는 손님마다 작품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묻는. 그리고 내 마음속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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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차로 진행된 '괜찮아요 전시'는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전시회는 다음달 까지 이어지니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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