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위험 많은 디지털 공간... 아이와 어른이 함께 지켜야”
디지털 시대에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아이들도 이 위험성에 노출이 됩니다. 이 사례를 굿네이버스 아동모니터링단 권역대표단 중학교 2학년 김민서양이 조사를 해주었습니다.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같은 디지털 기기의 발달이라도 사이버 폭력도 같이 발달을 하는데 있어서 디지털 폭력이 진화 하는 것에 따라서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있어서 디지털 세상에서 윤리적이며 도덕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인터넷에서 아이들 보다 못한 어른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어른 보다 성숙한 아이들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 디지털 세상이 위험한 만큼 욕설이나 인신공격 또는 유해한 용어를 사용자에게 말하는 것으로 디지털 폭력이 발생 될 수 있으며 이것을 유해하게 학습을 하는 비행 청소년으로 성장 할 수 있는..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