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다는 함께, 집 밖의 숲에서 만날 해운대 청년들을 찾아요.

 

 

🧍‍♀️ 혼자인 건 익숙해도,
괜찮다고는 못 하겠어.

💬 말 없이도 괜찮은 연결,
‘집 밖의 숲’에서 가볍게 시작해요.

🌿 초대장 받기        💬 오픈채팅방 입장

🌳 ‘집 밖의 숲’은 어떤 곳인가요?

심리·관계·정보·공간에서 멀어진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사회를 이어볼 수 있도록
대면과 비대면으로 돕는 복지 서비스예요.

• ✨ 말 없이 시작 가능
• 🧑‍💻 메타버스 프로그램 참여
• 🪄 온라인·오프라인 선택 가능
• 🕊️ 내 속도로, 내 방식으로 참여

🤔 참여는 어떻게 하나요?

😌 혼자 끙끙 안고 있지 말고,
그냥 한 번쯤 와보는 것도 괜찮잖아요?

1. 📮 신청서를 눌러주세요
2. 📲 원하는 방식(온라인/오프라인)을 고르세요
3. 🌿 숲지기와 가볍게 연결됩니다
4. 🏠 필요하다면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요

✨ 초대장 받기

 

📌 무엇을 하나요?

🙌 대면이 어색하다면?
온라인에서 시작해요. 메타버스 프로그램과 안부 묻는 메시지, 고민우체통 등이 있어요.

🌇 광장에서 만나요
오후 2~3시, 숲지기와의 느슨한 대화 시간도 있어요.

🗣️ 참여자들의 말

“온라인으로 만나는 느슨한 연결, 가볍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정신질환으로부터 회복을 도움 받기도 했어요.”

🌱 우리, 여기서 만나볼까요?

📆 지금 아니어도 괜찮아요.
🌤️ 다만, 여긴 계속 열려 있어요.
👀 궁금하면, 그냥 다시 와요.

📝 참여 신청하러 가기

🏢 함께하는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