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심야 독립영화제 상영 스케줄 📽

2024. 1. 12. 14:55송국클럽하우스/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메타버스 심야 독립영화제 상영 스케줄을 안내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려요😋🍿

 

📅 116일 오후 2355

🏃‍♀️ 버텨내기 - 시발, 영화 (감독: 권혜린)

 

시놉시스

3인 나와 내 친구들 그리고 우리 엄마는 모두 성적과 대학에 불안해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불안한 걸까? 고등학교의 마지막인 3학년 때, 우리는 어쩌다가 성적과 대학에 불안해하며 살게 됐는지 그 시발점을 찾고 싶었다.

 

📅 130일 오후 2355

😯 잊지 않기 - 강을 건너는 사람들 (감독: 이남영)

 

시놉시스

한 때 사진작가를 꿈꾸었던 선재는 선배 현우의 사진 스튜디오에서 일한다. 어느 날, 현우가 갑작스레 사고를 당하며 출시모임이 취소되고, 수습을 하러 나간 선재는 사진초보 기은을 만나 계획에 없던 동행을 한다.

 

 

📅 213일 오후 2355

😆 헤쳐나가기 - 너에게 닿기를 (감독: 손호목)

 

시놉시스

20162. ‘306꽃처럼 아름다운 사람과의 계약으로 푸른 하늘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이곳에 살기 시작했다. 비록 전세고 작은 원룸이었지만 한 몸 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넓은 창에서 쏟아지는 햇살과 탁 트인 전경이 마음에 들었다. 내리는 햇살처럼 한동안 이곳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 그날이 오기 전까지...

20202.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306는 이곳을 떠나야 했지만 그녀는 점점 그에게서 멀어져만 갔고 결국 그에게 큰 상처를 주고 묘한 흔적을 남기며 사라졌다. ‘306는 반드시 그녀를 만나야만 한다. 하고 싶은 말도 듣고 싶은 말도 반드시 받아야 할 것도...

 

 

📅 227일 오후 2355

🙎‍♀️ 외롭고 다정한 청춘 - 어디에도 없는 시간 (감독: 장태구)

 

시놉시스

승미는 절친한 정현이 서울 회사에 취업한 이후 통 만나지 못했다. 물리적인 거리감은 결국 사람과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까. 코로나의 영향으로 그렇게 된 걸까 생각하는 승미는 두 사람의 여행을 떠올리며 달리기 시작한다.

 

 

📅 312일 오후 2355

🤣 일상과 유머1 - 30__이청대_연기대상.MP4 (감독: 서한솔)

 

시놉시스

청대는 오디션 지원을 위해 연기 영상을 찍어야 하는데 대사를 끝까지 치기도 전에 집으로 의문의 택배 박스가 배달된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방해공작에 청대는 연기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 326일 오후 2355분  4월 3일 오후 23시 55분

* 기술적인 문제로 연기되었습니다. 사전에 안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일상과 유머2 - 아듀,오맹달 (감독: 이강욱)

 

시놉시스

더운 여름밤. 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무겸에게 문자가 온다. 홍콩 배우 오맹달의 부고 기사를 본 친구의 문자, 회사를 관둬 막막한 무겸은 친구의 연락이 그저 귀찮기만 하다. 여전히 버스는 오지 않고 귀뚜라미 우는 소리만 들려오는 적막한 정거장.

 

 

📅 49일 오후 2355

📽 이것은 실험영화가 아니다 - 벼랑에 핀 꽃 (감독: 김종한)

 

시놉시스

기령은 복직을 위해 김부장에게 사과하러 간다. 호목은 수능 시험에 대한 부담으로 편의점에서 소주를 사 가지고 나온다. 종한은 두려움에 갇혀 있는 자신을 이겨내기 위해 벼랑으로 간다.

 

 

📅 416일 오후 2355

👨‍👨‍👧‍👧 함께하기 - 석대천에 백조가 있을까? (감독: 이승화)

 

시놉시스

중학생 서은(14)은 부모님의 이혼 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엄마에게 서운하지만 티 내지 못한다. 그렇게 평소처럼 친구와 학교를 가던 어느 날, 자주 갔던 석대천에서 백조를 봤던 기억이 떠오르고 같이 있었던 친구에게 이야기하지만 둘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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