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동계실습생 박강건씨를 소개합니다

아침부터 컵세척 업무를 하고 있는 박강건씨 입니다

 

 

 

회원분에게 업무를 설명하고 있는 박강건씨 입니다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하고 계십니다

 

 

 

열심히 게시판 부착 작업을 하고 있네요~~

열심히 하시는 뒷모습이 듬직합니다

 

 

 

차태영씨와 업무에 대해 의논하고 있는 박강건씨 입니다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는 중이시네요!!

 

 

회원과 함께 양말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 자기 소개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실습을 하게 된 동아대학교 3학년 박강건이라고 합니다

 

2.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나요

 

 - 제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3. 좋아하는 음식

 

 -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갈비찜을 정말 좋아합니다

 

4. 송국의 느낌

 

 - 인간미가 넘치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러한 곳이 송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5. 앞으로의 실습 각오

 

 - 실습이 끝날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