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허정아씨를 소개합니다.

2015. 4. 24. 12:15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송국클럽하우스에서 4월~ 5월 실습을 하고있는 예비 사회복지사 허정아씨입니다.

미소가 참 아름다죠??ㅎㅎ

송국의 첫인상은 자연스럽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끼셨다고 하시네요.

바텐업무를 봐주시면서 업무를 하나하나 배워가시는 허정아씨입니다.

송국에 있으시면서 오래있던 사이처럼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송국에 빠른적응을 하시는 모습이 보이내요.

송국의 책은 어떤것이 있는가 보고 있는데요

 우수문학 도서부터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까지 다양하게 많답니다.

은근히 업무를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 하시는데 지금처럼만 하시면 이루어 질거 같습니다.

때로는 친구같이 때로는 가족같이 따뜻한 희망이 되어주는 사회복지사가 꼭 되시길 응원하겠습지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