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습생 강미경씨가 준비하신 김밥과 떡볶이를 먹었어요^^
2015. 4. 24. 15:27ㆍ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실습생 강미경씨가 메뉴로 김밥과 떡볶이로 정해서 실습생 자체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터지지않도록 잘마는 것이 관건인데 아주 잘 말아주셨습니다.
강미경실습생님께서 고등학교때 부터 스스로 김밥을 말고 맛있게 해 드셔서기 때문인지
솜씨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제 입이 호강했습니다.
덕분에 먹음직스럽고 거기에 맛까지 겸비한 오늘의 송국김밥은 정말 맛있고 성공적이었습니다.
김밥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딱 적절한 간에 고소한 김밥이 완성 되었습니다.
떡볶이가 빨갛고 먹음직 스럽게 되었네요. 먹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우리가 즐겨먹는 맛있는 김밥과 떡볶이를 완성했습니다.
맛과 비주얼이 겸비된 거기다 양까지 많이서 굉장히 만족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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