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말프로그램으로 광안리를 다녀왔습니다.

 7월25일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위해 주말프로그램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멋지게 찰칵~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행복한모습!

 

 

바다를 향해 돌진!!

 

 

허사장님! 바닷가에서 제일 멋져요.

 

 

광안리에서 제일 예쁜분이 여기 계셨네요!

 

 

사진작가처럼 멋지게 사진을 찍고계시네요.

본인이 찍히는걸 모르시겠죠?

 

 

 

날씨가 너무 많이 흐리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아서 즐겁게 해수욕을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