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켈리포니아비치를 다녀 왔습니다!!

 

계획되었던 캠프가 메르스 때문에 연기된 것을 7월 17일 경주월드 갤리포니아 비치로 대신하여 다녀왔습니다. 워터파크팀과 놀이공원팀으로 나누어 이동하였습니다. 아래사진은 워터파크팀입니다.

 

  놀이공원팀과 워터파크팀이 같이사진을 찍었습니다. 벌써부터 재미있게 놀생각으로 가슴이 콩닥 콩닥 뜁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송국의 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같이 V !!!

 워터파크팀이 제일 재미있엇던  "파도 쓰나미" 밖에 나와서도 입으로 오랫동안 언급되었던, 재미있었던 순간입니다.

 물에서 놀아서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맛있는 점심시간입니다. 점심메뉴는 돈가스와 비빔밥입니다.  다들 열심히 먹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온천에서 의기 투합 V !!!

 단체로 타고 내려온 놀이기구에서 내려 사진의 셔터를 누르는순간 뒤에서 내려온 배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우리의 사진촬영에 멋있는 풍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멋있죠!

 다음은 놀이공원 팀의  비단벌레와 함께 찰칵 !!!

 놀이공원의 단골메뉴 바이킹

 또 다른 단골 메뉴 범버카 입니다. 뱅글! 뱅글! 쿵!

 물배를 타기전에 놀이공원 멤버들의 한컷!

 실컷 기구를을 타고나서 망중한!

 

날씨가 흐렸지만 그래도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고 차라리 놀기에는 햇빛에 타지도않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하루를 잘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