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9일 주말프로그램

 

1월 9일 토요일 주말프로그램 축구경기가 열렸습니다.

 

 

해동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의 긴장을 풀기위해서 다들 열심히 달리셨습니다!

 

 

 

 

 

 

멋진 골!!

처음 차태영사회복지사가 골키퍼를 맡으시고 회원분들이 순서를 정해서 슛을 해보았습니다.

경기를 시작 전 몸을 풀어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를 시작 하기 전 축구장에서 회원분들과 직원이 서로에게 공을 넘기기 전의 모습입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모두 수비수, 공격수 등 서로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여 경기를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중의 사진이 많이 없지만 회원분들의 열정이 빛을 내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를 마친 후 다음 주말프로그램을 기대하며 식사를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