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 클럽하우스에서 한국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3. 5. 13. 17:14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2013년 5월 13일 월요일

오늘도 여김없이 월요일의 감초 ! 한국화시간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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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빛과 솔솔 불어오는 바람이 살아있는 자연으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아 알록 달록한 색깔로 칠하는 한국화에 푹 빠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색을 한 방향으로 칠하며 종이에 감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해가면서 마음 또한 차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마주 앉은 회원들과 서로의 작품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오늘도 송국에서는 한송이의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