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최영숙씨를 소개합니다.

 3월 21일부터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실습을 시작한 최영숙씨입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뜻을 품으시고 조금 늦게(?)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계단청소를 하고 계시네요.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계단청소를 하고 계시네요.

송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열에 맞춰 관리하고 계시네요.

점점 시원한 음료를 찾을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좀 더 맛있는 음료수 냉장고를 채워야겠습니당ㅎㅎ

송국에서 대대적으로 도서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도서라벨을 붙이고 계시네요...

열심히 작업하면 이제 도서관에서처럼 바코드로 책을 찍어 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기간도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