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수련생 이지현씨를 소개합니다.
2016. 6. 17. 09:47ㆍ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안녕하십니까!
송국클럽하우스에서 6월 13일부터 5주간 함께 할
부산정신병원에서 파견수련을 온 이지현씨를 소개합니다.
캘리그라피를 열심히 하고 있는 이지현씨
섬세한 손끝으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준비중입니다.
회원의 주간계획표를 함께 작성하는 아름다운 마음씨의 주인공 이지현씨!
오늘의 점심시간에 DJ를 담당하게 된 이지현씨
노래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요...
그럼 좀 더 자세히 이지현씨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정신병원에서 파견수련을 온 이지현입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수련사회복지사입니다
2. 송국을 어떻게 알고 퍼견수련을 오게 되었나요?
예전에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실습을 하였는데 직원과 회원들에 파트너쉽을 경험하고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3. 송국에서 받은 느낌은 어떤가요?
무엇보다 클럽하우스의 모든 분들이 평등하게 지내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4. 앞으로의 비젼은?
정신보건 수련과정을 지내고 많은 것을 배워 1년 뒤에 정신장애인들에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힘쓰는 어엿한 정신보건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이 저의 비젼입니다
소외계층의 개척자 이지현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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