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인문학으로 소통의 문을 열다" 출판기념회 참여하였습니다.
2016. 11. 22. 14:40ㆍ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2016년 11월 18일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부산정신오양사회복귀시설협의회, 해운대구정신건강증진센터, (사)문화공간 빈빈이 주최/주관이 되어
2016 "인문학으로 소통의 문을 열다" - 노란 유채꽃을 본다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1부 영상이야기로 송국클럽하우스 회원이 직접 대본도 쓰고 촬영한
'나의 하루'와 '내 이름은 조현회'
영상을 함께 보며 감동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2부 문화이야기로
행복한집의 '행복중창단'의 축하공연과
(사)문화공간 빈빈 이사장이신 김종희 선생님의
"삶이 내게 말을 걸었다" 인문학과 정신건강 세미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정신장애인 문예예술가들의 시낭송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국에서는 3명의 작가가 탄생했습니다.
그 중 송국 대표로 장OO씨가
감정을 담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씨앗>을 낭송하였습니다.
3부 순서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오늘을 기념하여 모두 함께 촬칵!!
상을 받을 사람도 상을 축하해주는 사람도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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