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8일 인식개선캠페인

송국클럽하우스는 6월 8일 인식개선캠페인을 하고 왔습니다. 

 

 

떡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처음에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기 어려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는데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수록 우리 회원들의 가슴에는 따스한 무언가가 물결쳤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 해준 어느 한 시민이었는데요.

이런 시민들이 있어서 우리는 즐거웠고 보람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사회의 시민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었는데요. 

무엇보다 젊은이들의 관심이 있기에 우리 장애인의 앞날은 참 밝아보입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응원해주세요.

 

 

정신장애인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입니다. 지혜롭게 극복하라는 말이 참 힘이 되는데요.

무지개처럼 자연스러운 빛이 우리들 가슴에 번지길 바랍니다.

 

 

웃음의 행복의 원천인데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세상은 싫은 사람, 좋은 사람이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내가 마음을 바로잡고 먼저 웃어준다면 부메랑처럼 되돌아 오지 않을까요?